백신 미접종 불이익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다들 백신은 맞으셨나요? 저는 부작용이 걱정돼서 아직 안 맞고 있는데요.

오늘은 백신 미접종 불이익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외에 백신 미접종 불이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적어보았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백신 미접종 불이익 외에 백신 미접종 불이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백신 미접종 불이익 외에 백신 미접종 불이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백신 미접종 불이익 

1. 방역 패스

백신 미접종자는 방역 패스가 없는 것으로 치는데요, 이제 미접종자는 방역 패스가 필요한 곳에는 혼자 가는 게 아닌 이상 못 들어가게 됩니다.

(몇 명이 모이든 미접종자는 1인만 가능)

 

대부분의 시설이 이제는 방역 패스가 있어야 되는데요, 식당, 영화관, 카페, 독서실, 학원, 도서관, 실내경기장, 박물관, 미술관, 헬스장, 술집, 유흥주점 등등 대부분을 출입이 힘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실내시설이 방역 패스에 포함됩니다.

 

방역 패스 없이 입장이 가능한 곳은 마트, 숙박시설, 미용실, 종교시설, 키즈카페 등등 꼭 필요로 하며 트여있는 넓은 공간들 위주입니다.

(감염에 취약해 문제가 많던 종교시설이 왜 방역 패스 미포함 인지는 의문입니다.)

 

2. 미접종자 치료비 자가 부담

아직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정부에서는 미접종자 치료비 자가 부담을 계획 중인데요, 미접종자가 코로나 확진 시 치료비를 자가 부담해야 되는 사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3. 벌금 과태료

백신 패스 적용 대상인 곳에서 백신 패스 미확인 시 주인과 손님 모두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과태료

시설 이용자 과태료 10만 원

관리자 1차 위반 시 과태료 150만 원

관리자 2차 위반 시 과태료 300만 원

 

행정적으로는

1차 미준수시 10일 정지

2차 미준수시 20일 정지

3차 위반 시 3개월 정지

4차 위반 시 시설 폐쇄명령 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별 방역대책 시행으로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일 수 있고, 인원이 몇 명이든 미접종 자는 1명만 포함이 가능합니다.

미접종자를 2명 이상 포함하기 위해서는 PCR 검사를 음성 확인서를 소유한 미접종 자에 한해서 결과가 나온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미접종자도 백신 패스로 인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단 혼밥 같은 혼자 갈 경우에는 PCR 검사 음성 확인서 필요 없음)

 

백신 미접종 불이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 혜택을 주어야지,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신이 너무 급하게 나온 탓에 신뢰성도 없고 효과도 크게 있는지도 의문이고 요새 말들도 많고, 기존에 백신 접종자들도 계속 추가 접종을 해야 하기 때문에 2차 접종 후 추가접종 거부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최소한 백신의 신뢰성을 보여주거나, 백신 부작용 시 나 몰라라 하는 태도가 아닌 책임을 져주는 태도가 정부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백신 미접종 불이익에 대한 정리와 백신 미접종 불이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드렸습니다.

백신 미접종 불이익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공감(하트),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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